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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주
지방선거와 샌드위치 공휴일을 맞아 월차를 내고 시골에 다녀왔다.
시골집에서 재배하는 복분자, 까맣게 익으면 열매를 따서 복분자 액기스를 낼 것이다..^^
6월의 햇살은 벌써 뜨겁다...
챙이 넓은 모자와 긴옷으로 무장하고 마늘을 캐고 왔다..
난 하루지만 시골에 계신 부모님은 이 더위에 이러한 일이 일상 이시라................
자주 가봐야 하는데......
맘 같지 안되서 죄송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