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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이야기 12

[7]수리덤 캠핑장-2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2014.06.20~6.22 청도 수리덤 캠핑장 (사이트 : C4, C5)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이것 저것 캠핑장비를 챙기고... 캠핑장비를 차에다 싣고 내리는 것은 캠핑 경력이 얼마이든간에 항상 어려운것 같다....ㅡ.ㅡ 누가 노하우 좀 있으면 알려 줬으면 좋겠다..... 이번 캠핑는 집사람 사촌동생댁과 함께 하는 캠핑이다... 캠핑 도중에 장모님과 이모님들이 놀러오기도 하고 재미난 캠핑 이었다...ㅋㅋㅋ 다만, 날씨가 춥지 않을것 같아 전기장판을 안가져 갔다가 추워서 엄청 고생 했다...ㅡ.ㅡ 둘째 날 저녁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날씨가 더 쌀쌀해 져서 고생을 좀 했다... photogaphed & edited by 이은수 http://eu..

캠핑 이야기 2014.07.16

[7]수리덤 캠핑장-1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2014.06.20~6.22 청도 수리덤 캠핑장 (사이트 : C4, C5)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이것 저것 캠핑장비를 챙기고... 캠핑장비를 차에다 싣고 내리는 것은 캠핑 경력이 얼마이든간에 항상 어려운것 같다....ㅡ.ㅡ 누가 노하우 좀 있으면 알려 줬으면 좋겠다..... 이번 캠핑는 집사람 사촌동생댁과 함께 하는 캠핑이다... 캠핑 도중에 장모님과 이모님들이 놀러오기도 하고 재미난 캠핑 이었다...ㅋㅋㅋ 다만, 날씨가 춥지 않을것 같아 전기장판을 안가져 갔다가 추워서 엄청 고생 했다...ㅡ.ㅡ 둘째 날 저녁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날씨가 더 쌀쌀해 져서 고생을 좀 했다... photogaphed & edited by 이은수 http://eu..

캠핑 이야기 2014.07.16

약초농원 캠핑장-2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5월 첫주 연휴를 맞아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예약할때는 이미 모든 캠핑장에는 예약이 꽉찼었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후배가 이야기 했던 약초농원 캠핑장이 언뜻 생각이 났습니다. 약초농원 캠핑장은 인터넷 사이트도 활성화 되지 않았고 주인께서 전화예약만 받는 관계로 아직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바...ㅋㅋ 바로 캠핑장에 전화 해 보았더니 다행이 2박3일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 약초농원 캠핑장에 간단하게 다녀온 느낌을 말하자면 아직은 좀 더 캠퍼들을 위해 정리를 좀 해야하는 캠핑장이었습니다. 특히, 계수대, 화장실, 세면장등의 개선이 시급해 보였고 쓰레기 처리할때 별도의 분리수거 함이 없어서 캠퍼들이 캠핑하는 동안 쓰레기를 그냔 모아 두었다..

캠핑 이야기 2014.05.10

약초농원 캠핑장-1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5월 첫주 연휴를 맞아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예약할때는 이미 모든 캠핑장에는 예약이 꽉찼었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후배가 이야기 했던 약초농원 캠핑장이 언뜻 생각이 났습니다. 약초농원 캠핑장은 인터넷 사이트도 활성화 되지 않았고 주인께서 전화예약만 받는 관계로 아직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바...ㅋㅋ 바로 캠핑장에 전화 해 보았더니 다행이 2박3일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 약초농원 캠핑장에 간단하게 다녀온 느낌을 말하자면 아직은 좀 더 캠퍼들을 위해 정리를 좀 해야하는 캠핑장이었습니다. 특히, 계수대, 화장실, 세면장등의 개선이 시급해 보였고 쓰레기 처리할때 별도의 분리수거 함이 없어서 캠퍼들이 캠핑하는 동안 쓰레기를 그냔 모아 두었다..

캠핑 이야기 2014.05.10

[솔바람 캠핑장] 우중캠핑의 추억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2014년 2월28일 ~ 3월2일 솔바람 캠핑장 잠시 비가 그치고 채율양 밖에 마실 나갈 차비를 합니다. 이미에 랜턴은 왜...ㅋㅋㅋ 캠핑장에서 키우는 무서운 칠면조~ 비가 와서 물이 아주 많습니다. 저녁시간... 아이들은 뽀로로 삼매경에 빠졌네요~ 밖에는 다시 빗소리가 들리고... 텐트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과메기 한점에 백세주 한잔.....ㅋㅋㅋ 잠자기 전, 아이들과 함께 잠시 놀아주기... 잠시 놀아주는 시간이지만.. 아, 힘듭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참 좋아 합니다..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것이 참 미안하네요. 다음날 아침...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 들었네요~ 철수 하는 시간까지 텐트가 다 마르길 바랍니다... 다행히 오후가 들면서 햇빛이 들..

캠핑 이야기 2014.03.09

[솔바람 캠핑장] 우중캠핑의 추억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2014년 2월28일 ~ 3월2일, 솔바람 캠핑장 금요일 저녁 퇴근후 짐을 싣고 캠핑장으로 출발...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운 밤, 급하게 텐트를 치기 시작한다... 몇번을 다녔지만 아직 텤트 치는 시간을 줄이는 데는 아직인가 보다... 한참을 텐트를 다 치고 나니 벌써 12시가 가까워 온다...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캠핑장을 이리저리 둘러본다... 저 녀석들은 캠핑장의 터줏대감이자 인기 짱인 녀석들... 이름도 참 많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마다 각자 이름을 지어서 부른다... 우리는 솔이, 별이라고 부른다...^^ 탁구장, 채은이가 솔바람에 오자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 탁구장... 탁구 한 게임 들어 갑니다.~ 탁구하다 말고 반칙한다고 칠판에 이름을..

캠핑 이야기 2014.03.09

신년캠핑-솔바람 캠핑장 (네번째 캠핑)-2

족구장과 저 멀리 방방이 보이네요... 얼마전까지 저 운동장에서 캥핑객들의 운동회가 펼쳐졌다는데... 지금은 날씨가 추워 동절기 동안 잠시 운동회를 안한다고 합니다. 아쉽네요...^^ 운동회 대신 썰매장에서 신나게 썰매를 탑니다.. 텐트에 있는 채율양도 나가볼 준비를 합니다. 캠핑장에서 구입한 멍때리기 장작 입니다..ㅋㅋㅋ 자 이제 슬슬 멍을 때려 볼까요..ㅋㅋ 이렇게 저렇게 하루가 다 가고 다음날 입니다. 이제 철수 준비를 합니다. 채은양은 철수 준비를 하는 동안 마지막 썰매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 철수하기전 마지막 가족 사진 입니다..^^ 이번 철수시에도 자동차가 방전이 되어 옆 텐트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걸었습니다. 아무래도 자동차 밧데리를 교체해야 될때가 온것 같습니다.. ㅡ.ㅡ 또, 캠핑장을..

캠핑 이야기 2014.01.02

신년캠핑-솔바람 캠핑장 (네번째 캠핑)-1

"2013년 12월 31일" 2013년 마지막 날.... 떠납니다... 2박 3일로...ㅋㅋㅋ 2013년 안좋았던 일, 마음에 묻어둔길 모두 다 버리고 새마음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출발 ~~~ ^^ 회사 오전근무를 마치고 짐을 차에 얹고 마침내 떠납니다...^^ 뒷자리에 아이들은 캠핑에 무척 설레입니다..(??) ㅋㅋㅋ 2013년의 마지막과 2014년 첫날을 맞이하게 될 "솔바람 캠핑장" 입니다. 회사 후배가 다녀 왔는데, 참 괜찮은 곳이라고 해서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괜찮은곳이 맞습니다..^^ 사이즈를 구성하고 저녁시간이 되어 저녁 준비를 하기 시작 합니다. 오늘의 요리사 채은양~ 치킨 너갯을 준비 중입니다. 채율양은 과메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ㅋㅋㅋ 어둠속에서 우리의 텐트... 슈퍼팰리스... 참..

캠핑 이야기 2014.01.02

세번째 캠핑-2

2013년 세번째 캠핑이자 채은이 가족만 떠나는 첫번째 캠핑...^^ 2013년 11월30일 ~ 12월1일 청도 물레방아집 캠핑장 둘째날 아침 막둥이가 제일 먼저 일어 났네요~ ^^ 밖에 나와보니 밤새 서리가 새하얗게 내렸네요 ㅡ.ㅡ 루프백이고 뭐고 다 젖었네요.... ㅡ.ㅡ; 아침에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땔감(솔방울)을 모아오는 채은양~ 밤새 우리의 텐트는 안녕 합니다..ㅋㅋㅋ 따뜻하게 모닥불을 피우고... 모닝 커피 한잔을 합니다....ㅋㅋㅋ 산등성이 넘어 아침 햇살이 넘어오기 시작 합니다. 모녀들이 땔감을 더 구해 옵니다. 엄마랑 캐치볼도 하고~.... 이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합니다. 철수 준비를 하는 하늘.... 아 오늘도 날씨 참 좋습니다.. 역시 철수 준비는 어렵습니다. 약 3시간 정도 걸..

캠핑 이야기 2013.12.01

세번째 캠핑-1

2013년 세번째 캠핑이자 채은이 가족만 떠나는 첫번째 캠핑...^^ 2013년 11월30일 ~ 12월1일 청도 물레방아집 캠핑장 캠핑가기전 장소때문에 고민이 참 많았었다. 시설 괜찮고 가고 싶었던 곳은 이미 다 예약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고 회사 후배가 가끔 가던 물레방아집 캠핑장은 날씨가 추워질 경우 물이 얼어서 캠핑이 안된다고 하고... ㅡ.ㅡ; 결국, 물레방아집에 전화에서 날씨가 괜찮으니 캠핑할수 있다는 말과 함께 채은이 가족만의 첫번째 캠핑...^^ 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 ^^ 사이트 구축하고 문패 먼저 달고 .... 촬칵...ㅋㅋ 첫번째 구축할때 보단 수월해 졌지만 아직도 시간은 한시간 반 정도 걸렸다.. 이제 슬슬 내가 생각했던 구성이 되어 가는 것 같다....ㅋㅋ 이젠 야전침대 하나만 있으..

캠핑 이야기 2013.12.01